
이사 전 체크 포인트
실제로 살아본 이웃들이 남긴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건물에서 실제 진행된 견적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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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로 이사한 이웃들의 실제 이사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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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마을11단지에서는 최근 13건의 이사가 진행됐어요. 소형이사가 53%로 가장 많아요.
직원분들이 나쁜 건 아닌데 세심함이 부족합니다. 1. 사장님은 아침에 오셔서 슥 둘러보시고 다른 곳 견적 볼 곳 있다고 바로 가셨습니다. 2. 이모님을 제외한 옮기는 분들이 외국분들이십니다. 다들 착하시지만 문제는 의사소통이 안되고 물건을 다루는 세심함이 부족하십니다. 제 전동책상이 비싼거니 어떻게 다뤄달라고 직접 말씀도 드렸는데 그 말을 이해를 못하셔서 나중에 보니 역시나 거칠게 다루고 계시더라구요. 그 결과 사진처럼 분해가 되어서 왔습니다. 다른 것들도 이렇게 까지고 부러졌고 시계도 고장났습니다. 3. 제 허먼밀러 의자를 옮길 때 밖에서부터 그냥 굴려서 이동하시더라구요. 이전에 이사할 때는 아저씨들이 이런 의자 밖에서 굴리면 바퀴 깨진다고 다 끌차에 실어서 옮겨주셨는데, 집에 들어올 의자를 돌바닥부터 굴려서 오시는데 다른 물건들도 이렇게 다루실까 싶었습니다. 4. 화장실 변기에 소변을 묻히고 가셨네요. 전날 입주청소 말끔하게 끝내둔 화장실에 소변 자국이 남은 상태로 커버를 그냥 덮어두고 가셨습니다. 맨 위에 말씀드렸듯이 직원분들은 착하십니다. 이모님도 주방 정리를 말끔히 잘 해주셨구요. 그래서 이사할 때 몇 개 깨질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리뷰를 안 남기려고 했는데 자꾸만 깨지는 게 나오고 결정적으로 두 개의 화장실에서 소변자국을 발견한 뒤에 이건 말해야겠다 싶어 리뷰를 작성합니다. 다른 분들은 만족하신걸 보니 사장님이 계셨다면 달랐을까 아쉽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친절하시고 일도 너무 잘하십니다! 1년후에 다시 이사가는데 또 부탁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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