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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10월 접어들었으나 낮 기온이 29도로 무더웠던 오후 2시50분경에 엘리베이터 없는 원룸 4층 이사를 하였습니다. 하필 오는 길에 네비게이션 안내로 좁은 골목길로 들어섰다가, 골목안에 주차된 트럭 때문에 진입불가해 후진하다가 접촉사고가 나셨다고..ㅠㅠ 생각보다 짐이 많아 4층 계단을 스무번 넘게 오르내리시느라 땀을 비오듯 쏟으셨으나, 따로 추가비용을 요구하지도 않으시고 묵묵히 열심히 일해주셨습니다. 이사전에 사고로 마음이 불편하셨을텐데도, 무더위에 4층계단을 무거운 짐을 지고 수십번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도, 끝까지 혼자서 최선을 다해 일해주셔서 식사라도 하시라고 5만원 더 챙겨드렸습니다. 서민우 기사님, 감사합니다.
2021. 1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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