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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혼자 오셔서 땀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포장하시고 무거운 짐이 꽤 많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2층에서 1층까지 오르락내리락 정말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비용 절감 좀 하려고 반포장을 신청했는데 차라리 그냥 포장이사로 신청할걸 그랬어요. 기사님 혼자하시는게 보기 불편해서 저도 같이 포장하고 같이 무거운 짐 옮기고 그랬는데 이튿날 허리, 어깨 다 아프고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거의 2시간 거리를 같이 동승하며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오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심심하지 않게 왔습니다. 대화가 잘 통해서 무척 재미있더라구요. 성격도 착하신것같고, 말수가 많으신건 아닌데 막상 코드가 맞으면 말씀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여하튼 그래도 손없는 평일날 참 무지막지하게 포장해서 잘 오긴 왔습니다.
2022. 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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