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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견적들어온분들 중 후기가 제일 좋고 딱 중간가격으로 선정하신분입니다. 오전 8시 이사였어서 일찍일어나 준비하고 있었는데 7시30분쯤 이미 도착하셨었던것 같고. 7시 40분쯤 11시에 비예보가 있다며 준비가 되었으면 일찍시작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해주셨어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분까지 생각해주시는걸 보고 준비가 정말 철저한 분이구나 싶었습니다. 보시자마자 90도로 인사해주시고 제가 나이가 한참 어린대도 선생님 하시며 혼자서 그 모든짐을 신속하게 포장. 운반해주셨어요. 이사지에 도착해서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짐을 풀어주셨고 정말 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추가금액 요구하시는 것도 없었고 격이 다른 친절함으로 감동받았어요. 일을 잘하시는 어른들을 보면 안심이 된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성품은 태도에서 나온다는게 이런것이구나. 이런 어른과는 술 한잔 같이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을만큼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에 보이는 마스코트 강아지도 보고싶었는데 정신이 없어가지고 못여쭤봤습니다. 편하게 이사하게 도와주셔서 진짜 감사드리고. 선생님 간식 준비할때 마스코트 같이 왔었다면 강아지 간식도 준비할걸 그랬어요. 다른분들 후기 다시 구경하면서 아차 싶었습니다. 다음에 이사할때도 꼭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 0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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