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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이사라는게 참 쉽지 않은 일 입니다. 제가 오래 살던 집을 나오면서 복잡했던 심정과 이사에 대한 두려움들을 잘 포장해서 남길건 남기고 같이 가야할 것 들을 잘 포장해서 옴겨주신거 같은 그런 이삿날이였어요. 같이 오션던 다른 동료 아져씨와 아주머님도 늘 긍정적이 대답과 질문들로 힘든 기억보단 기분좋은 날로 이사가 더는 두렵지 않아졌어요. 다음 이사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이사를 한다면 다시 의뢰를 부탁하고 싶네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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