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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아침 8시30분 이사였는데,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고 전화주셨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7시반?부터 도착해계셨는데 자고있을까봐 전화를 못하셨다고ㅠㅠ 도착하시자마자 알아서 해놓을테니 저보고 아침 먹고 오라구 하시고 모든 말씀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실 진짜 이렇게해도되나 싶을정도로 짐 안챙겨뒀는데 혼자 오셔서 걱정했거든요.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손이 너무 빠르셔서 10시반즈음 짐 다 빠졌습니다! 화분도 많았는데 깨진 곳 없이 잘 옮겨주셨어요. 이사하는 집 옷장에 옷도 다 걸어주셔서 정리가 너무 수월했어요. 트럭이 거의 꽉 찰 정도의 짐이었는데, 추가금 단어 한마디도 못들었어요. 이사할 때 제일 걱정되는게 이삿짐 사장님들 무서울까봐&추가금 왕창 발생할까봐 잖아요.. 근데 사장님이랑 하면 저 두 갠 걱정 안해도될 것 같아요. 다음에 이사하는거 있음 꼭 사장님께 연락드리려구요.. 정말 추천합니다

2023. 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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