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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처음 전화 상담때 포장이사가 싫어 잔짐을 전부 다! 싸놓겠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렸는데 어림도 없었습니다… 이삿날 당일까지 15박스 쌌는데도 끝도없이 나오는 짐들때문에 아 내가 나 스스로를 너무 얕봤구나 후회했었죠 결국 이사개시 시각보다 일찍오신 파트너님께서 20박스를 더 포장해주셨습니다 😭 민망하고 죄송했는데 불편한 기색 없이 척척 고수의 손놀림으로 파트마다 포장해주셨는데 파손, 흠집 하나 나지 않고 꼼꼼하게 왔습니다. 결국 짐이 많아 차를 한대 더 부르고.. 그 많던 짐을 이사하기 쉽지 않은 위치였는데도 착착 세팅해주시고 세탁기까지 마무리하니 오전이면 끝나겠다 싶었던 예상을 넘어 오후 4시에 끝났네요. 파트너님 정말 친절하시고, 실력 좋으십니다. 짐싸를 이용하기 전 각종 업체에서 견적받았는데 정말 불쾌한 경험도 있었고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 고민하던 중, 지인이 짐싸를 추천해서 급하게 선택한게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네요. 향후에도 이사해야하면 또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추운날 고생 많으셨는데 감사합니다!
2024. 02. 25
이용한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