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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요약: 제가 올해 가장 잘 한 일은 짐싸 통해서 김영준 기사님께 연락드린 겁니다. 다음에 이사할 때는 업체들 견적 비교하는 과정 패스하고 곧바로 김영준 기사님께 연락드릴 거예요. * 제 판단 미스로 원래는 두 명이 했어야 할 일을 김영준 기사님 홀로 작업하시게 되었습니다. 원룸에서 투룸으로 이사했는데, 원룸 짐이 이미 투룸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양이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배는 더 많은 짐 때문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는데, 김영준 기사님 덕분에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포장이사 할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당황스러우셨을 텐데도 내색 한 번 없이 웃으며 진행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두 명분의 일을 홀로 해 주시다 보니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작업 시간이 길어졌지만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 많은 걸 싣고 나르고 정리하는 일을 해 떠 있을 때 마무리해 주신 그 능력에 감탄만 나옵니다. 김영준 기사님이라서 가능했던 거지, 다른 분이었다면 깜깜해지고 나서야 겨우 마무리되고 가격도 훨씬 더 나왔을 것 같아요. 지금 집 안 둘러보며 후기 쓰는 중인데 아직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니, 이걸 진짜 어떻게 혼자 다 하셨지... 짐들을 안전하게 옮겨 주시는 건 기본이고, 가구 배치와 물건 정리도 깔끔하게 해 주셨습니다. 부엌이 정말 기가 막힌데, 이대로만 유지하면 부모님께 평생 등짝 맞을 일 없을 것 같네요. 이삿짐 다 옮긴 뒤엔 집 안 바닥을 전체적으로 싹 닦아 주셨습니다. 피곤하셨을 텐데도 현관이 깨끗해야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며 끝까지 세심하게 케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추가금이 발생하긴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일은 믿을 수 있는 분께 맏겨야 하는 법이니, 다음에 이사할 땐 업체들 견적 비교하는 과정 패스하고 곧바로 김영준 기사님께 연락드릴 생각이에요. 덕분에 편하게 이사할 수 있었어요, 기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날이 많이 더우니까 꼭 수분 섭취하며 작업하셔요!
2024. 08. 02 ·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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