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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처음 통화했을 때부터 친절하시다라고 생각했는데, 만나뵙고 일을 하시는 내내 웃으면서 일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옵션도 없는 집에서 오래 살았던터라 대형가전+큰/작은 짐이 정말 많았는데, 이사를 자주 다녀본게 아니라 짐이 얼마나 될지 파악을 못하고 견적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다 편의를 봐주시고, 박스도 체크했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전부 제공해주시고 반포장해주셨어요. 또 비가 오락가락 했었는데, 비 맞으면 안된다고 비닐과 랩으로 다 꼼꼼히 싸고 가느라 예상시간보다 더 고생하셨어요. 비오는데도 덥고 짐은 많고 무겁고 큰 짐이고, 이동시간도 길었는데 시종일관 호탕하게 웃으시고 친절히 해주셨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해서 견적보단 조금 더 넣어드렸지만 그에 비해 두 분이 너무 고생하셨어요.. 파손도 하나 없었어요~ 다음에 또 이사할 때가 되면 연락드리고싶고, 주변에 소개도 하고 싶습니다ㅎㅎ
2024.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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