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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리뷰 쓰는거 정말 귀찮아 하는 사람인데 맹희철 기사님 견적 뜨면 놓치지 말고 꼭 잡으시길 바라며 몇 자 남겨봅니다. 견적도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도 나쁜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기사님 선택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당일 20분 정도 일찍 와서 미리 준비해주셨고 연락해서 올라가도 되냐고 물어보시고 작업 시작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좀 더 여유롭게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 포스 풍기며 서랍장들 쫙 열어서 짐 체크해서 대략적인 소요시간 알려주셨고 엄청 빠르고 꼼꼼하게 짐 포장해서 옮겨주셔서 예상하신 시간에 맞게 살던 집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이사 카트 지나다니는 길에 방 바닥 망가지지 않게 깔개 깔고 진행해주셨고 집 안팎으로 왔다갔다 하셔야 해서 신발 신고 안으로 들어오실만도 한데 들어오실 때마다 신발 벗고 작업해주시는데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옆집도 동시에 이사해서 정신 없으셨을텐데 망가지거나 분실된 물건도 하나도 없었고 미리 오후 날씨 체크해서 짐이 비 맞지 않게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덕분에 비가 엄청 왔는데도 짐이 하나도 안 상했습니다. 포함된 서비스가 아니었는데 흔들리던 식탁 다리도 잡아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게 딱 이사 한 달 지난 시점에서 쓰는 리뷰인데 아직까지 커다란 짐들 볼 때마다 맹희철 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건강 잘 챙기셔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번 이사 때 또 만나 뵙고 싶습니다 : )
2024. 1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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