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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이사준비로 정말로 힘든시간이었습니다. 전날 이래 저래 준비관계로 의논차 전화를 드렸는데 “걱정하지 마시고 내일 함께 하면 되니 푹 주무세요” 생각지도 못한 답변. 감동입니다. 좁은 계단길로 짐을 매려야하고 주차공간도 넉넉치 않은 악조건에서도 환한 웃음으로 송글송글 땀방울로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된 빌라라 바닥과 벽이 고르지 않았는데 가구의 수평을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 앞마당에서 더불어 식사를 나누며 느낍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이사도 있구나하고요. 새로운 보금자리의 첫음을 밝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7.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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