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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30년 넘게 살던 집을 이사했습니다. 가전 가구는 다 버리고 갈 거라 짐 싸는 거 우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짐이 많았어요. 두 분이 오전 8시에 오셔서 정말 짜증 한번 안 내고 좁은 집에 테트리스처럼 쌓여있는 가구들과 가전을 빼 주시고, 수거도 해주셨어요. 묵은 짐이 너무 많아서 정말 먼지 폭삭 뒤집어 쓰시면서 내 집 이사 처럼 도와 주셨습니다. 너무 고생하신 것 같아서 밥값과 수고비 명조로 견적보다 돈을 더 드렸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이사 때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5. 05. 09 ·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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