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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이번 이사는 혼자하는 첫 이사라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반포장으로 진행했고 당일 아침에 짐 정리도 거의 안 된 상태라 마음이 무거웠는데 파트너님께서 예약시간인 9시보다 30분 전인 8시 30분에 미리 도착해 준비를 시작해 주셨어요. 현장에 도착하시자마자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해 주시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던 상황에서 빠르게 방향을 잡아주셔서 금세 속도가 붙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짐을 나르고 정리해 주셨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작업 속도도 정말 빠르고 한 번에 처리하는 양이 많아서 저 혼자 감탄을 연발했어요. 게다가 짐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 ‘이거 한 번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는데 기사님께서 마치 테트리스 하듯 빈틈 없이 차곡차곡 쌓아 올리셔서 전부 한 번에 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사는 예정에 없던 상황이었고, 짧은 기간 안에 두 번이나 이사를 하게 된 거라 스트레스도 컸지만 첫 이사를 이렇게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이정일 파트너님 덕분입니다. 덕분에 힘든 일정 속에서도 마음 편히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곧 다시 이사를 해야 하는데 이번 경험이 너무 좋아서 주저 없이 또 이정일 기사님께 부탁드릴 예정입니다. 친절함, 신속함, 꼼꼼함, 그리고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놀라운 실력까지 모든 면에서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기사님입니다. 더운 날씨에 혼자서 고생 많으셨고, 첫 이사를 좋은 기억으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일에 정신이 없어서 찍어둔 후기 사진이 없네요ㅠㅠ
2025. 0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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