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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이번 저희 이사가 업체입장에서 번거로울실만한 점이 두가지가 있다면 출발지가 좋지 않은 위치에 있었고 정리되지 않은 짐을 정리해서 일부만 이사하는 곳으로 옮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출발지가 접근성이 떨어지는 상황에 방문견적을 요청드리기 제한이 되어 사진으로 견적요청을 드렸고 26평이란 1톤 트럭으로 옮기기 적지 않은 양이 예상되어 여러업체들을 고려했었습니다. 이사 전날 다른업체와 불미스러운 일로 일종의 계약과 거래를 함에 있어 우려스러움이 많았고 더더욱이 양이 많을 것으로 느껴졌는데 이걸 1톤 트럭에 다 싣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사 전날에 연락드려 가능여부를 문의드렸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추가되는 짐이 없으면 문제 없다고 이야길 하시더라구요. 왠지 모를 확신이 느껴졌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저희짐은 800L 넘는 4도어 냉장고, 퀸사이즈 서랍형 침대,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20KG 세탁기, 3인용 소파, 40인치 티비, 티비장, 겨울 옷, 커튼 3세트 정도 말씀드렸습니다. 결과는 미리 말씀드린 물건들 외에 더 많은 짐을 옮겨주셨구요. 잔짐부터 실으시길래 큰짐이 안실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짐을 싣는 중간중간 여자사장님이 번쩍번쩍 짐을 들어옮기시며 남자사장님이 안되는건 안된다고 이야길 하신다며 신뢰가득한 이야길 해주시더라구요. 말씀드린대로 개인적인 편견에 1톤트럭으로 이사를 하시면 대형가전을 옮기시는데 전문성이 다소 떨어지실 것으로 예상을 했으나, 냉장고 문을 전문적으로 떼고 포장하시며, 맞춤 커버까지 다 구비되어 있고 짐을 뺄때 걸리는 부분이 어딘지 말씀도 드리지 않았는데 크고 무거운 문을 떼어서 놓고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부분이사를 함에 있어 미리 들고갈 짐과 들고가지 않아야 할 짐의 구분을 명확히 해두었어야했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중간중간 빼야될 짐을 말씀드려도 웃는 얼굴로 괜찮다며 빼주시고 저희 삶이 드러나는 짐들로 하여금 힘든 와중에도 스몰토크해주시는 따뜻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부분이사다보니 기존 짐들이 가는 공간과 동일하지 않은 구조임에 불편함이 있으셨을텐데에도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헹거의 경우 가능한 확장을 해서 사용했었는데 적정거리를 조절해주시며 안정성을 붙여주시고 침대 볼트와 너트 일부를 다른업체와 이사하며 잃어버렸었는데 가지고 계신 공구로 고정을 해주셔서 더 설명 할 것도 없는 이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보니 상황과 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주관적일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상황으로 이사를 많이 다닌 입장에서 너무 좋은 업체 중 한 곳이었습니다. 임시거처로 이사를 두어번 더 해야되는 입장에서 많은 분들께 알려지면 추후 이사시 일정이 맞지 않아 어려울 수 있지만 해당업체는 많은 분들께 알려져 사장님이 힘드시더라도 많은 분들이 알고 믿고 이용할만한 업체라 생각이 들어 긴글 쓰게 되었습니다. 젊고강한이사 엄민철파트너님 강력추천드립니다.
2025. 11. 03 ·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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