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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사 이용
8시 30분에 시작해서 3시 40분에 이사 마쳤습니다 5톤으로 오기로했는데 차가 못들어와서 3.5톤 꽉차고 추가로 트럭왔고 2층이라 사다리차 불럿어요 처음에 짐빼고 나르는거 엄청 손빠르게 해주셨고 특히 냉장고 이모님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세분다 몽골분이라고 하셨는데 일단 남자분들 젊어보이시고 아주머니 배테랑이라 감사했어요 근데 별 하나 뺀건 새로 깐 매트릭스에 앉거나 에어컨을 떼서 가져가기 전에 발을 올려두시거나. 다른 사람 물품인데 좀 마음대로 다루시는 경향이 있더라구요..ㅎ 조금 당황했지만 말씀따로 드리진 않았고. 부탁드리는 일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청소기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쓰던 청소기로 쓰시더라구요 정리정돈도 다 해주시는게 아니라 일부 비닐에 싸서 내버려두셔서 어쨋든 제가 다 정리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음료 챙겨드릴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굳이 음료수좀 사달라고 하셔서 조금 당황했어요 ㅎㅎ 그게 의무도 아니고 사달라고 하셔가지고.. 근데 기분좋게 마무리하려고 굳이 이것도 말씀 안드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무리 청소나 정리부분이 완벽히 되지않고 서둘러 퇴근하신 것 같아 그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처음으로 한 포장이사 제값했다고 생각하고 짐정리가 좀더 잘 되었다면 더 만족스러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셨고 빠른 일처리에 감사드립니다.🙏
2026.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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