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소형이사 이용

비가 오는 날이라 이사 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미리 강수량을 체크하시고는 가장 적게 내리는 시간으로 조율해주시는 세심함에 시작부터 감동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을 들으시고는 반포장 이사였는데 포장이사처럼 물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해 주셨어요. 짐칸에 싣고 내릴 때도 혹여나 젖거나 상할까 봐 정말 조심스럽게 다뤄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트럭 내부가 청결해서 동승하는 내내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작업 내내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이사하는 동안 기분이 좋았네요. 옆집 이웃분도 기사님 일하시는 모습 보고는 번호까지 받아 가실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기사님께서 삶을 대하시는 태도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비 오는 날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2026. 04. 11

이용한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