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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비도 많이 오고 제 보증금 반환 문제때문에 오래 기다리셔서 점심식사를 못하셨는데 제가 영종도에서 먼 길 이사로 정신이 없어서 식사비도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부모님께서 나중에 사정을 들으시고 기사님께 너무 죄송해하시고 부모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혼자오셔서도 척척 잘 옮겨주시고 무거운 가구도 잘 옮겨주십니다.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열심히 해주셨고 저는 계속 그냥 도와주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된다고 해주셔서 편안하게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잔짐이 많아서 짐 포장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작은 가구에는 옷을 빼지 않은 채로 옮겨주셔서 이사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한번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사정상 9월에 다시 이사를 해야 하는데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이사날 이것저것 겹치느라 후기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습니다.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감사했습니다. 다시 뵙지 못하게 되더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6.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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