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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깔끔하게 짐 싸주시고, 짐 풀때도 호다닥 정리 하셨습니다. 2룸에서 1.5룸으로 이사갔는데 정말 옆에서 제가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하셨어요. 이사 갈 집이 엘베 안 되는 2층이라 전날까지 사다리차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보시더니 정말 고민 1도 없이 2층으로 바로 옮겨주시더라구요. TV만 좀 커서 같이 옮겨드렸네요. 그리고 이사할 때 가져간 커튼도 어떻게든 달아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같이 오셨던 여사장님도 박스 4개 쌓아서 카트로 옮기시는 거 보면서 뭔가 편견이 깨졌습니다. 주방만 봐주시는 분이 아니셨어요. 달인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눈매는 무섭지만 정이 많으신 사장님ㅎㅎㅎㅎ 다음에 또 몇 년 뒤일지 모르겠지만 그때 또 부탁드려도 좋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오늘 더우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6.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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