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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덕분에 이사 정말 잘 했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나서 후기올립니다 ㅎㅎㅎ 집을 사서 오느라 이사 확정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어서 날짜를 3번 변경하였는데도 귀찮은 내색없이 응대해 주셨어요. 처음엔 평일견적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이사를 하게 되었지만 주말추가요금 없이 그대로 금액으로 맞춰주셨어요 ㅎ 16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이사를 하려니 아침일찍은 엄두가 안났는데 저희 시간에 맞춰 주시느라 조금 늦은 10시 반정도 부터 시작했습니다 ㅎㅎ 새집장만도 처음이만 이사가 처음인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 짐도 조금은 미리 싸 놓기도 했지만 14평 작은집에서 이리쌓고 저리쌓고 ㅎㅎ 더운날씨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ㅎㅎ 제가 너무도 차곡차곡 짐을 쌓아놓고 살았기 때문에 14평이란 집에서 어마어마한 짐이 나왔지만 ㅎㅎㅎㅎ잠시도 인상을 찌푸리지 않으시더라구요 ㅎ 늦은 시간에 시작했기 때문에 덥기도 하고 배도 고프고 ㅎㅎ 저희 남편이 먹는 홍삼도 나눠드리고 아이스크림도 음료수도 계속 챙겨드렸어요 ㅎㅎ 제가 정말 인상깊었던건 짐이 모두 빠지고 난뒤 가구뒤에 쌓였던 먼지들까지 한번 닦아주시더라구요 너무도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ㅠㅠㅎ 점심도 늦어지고 이사 마무리도 5시쯤 끝났는데 끝까지 땀뻘뻘 흘리며 냉장고와 세탁기등 짐이 망가지지 않게 자리도 잘 잡아주셨고 에어컨 가스도 몰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아 그리고 저는 냉장고가 양문형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4도어 였더라구요 ㅎㅎ 하실수 있는분이 드문거같은ㄷㅔ 다행히 하실줄 아는 능력자셔서 ㅎㅎ 완벽히 조립해주셨답니당 ㅎㅎ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이사 잘 마무리 했습니다 감사해요 수고많으셨어요 ㅎㅎㅎ 아참 근대 사다리 비용 10만원 이라고 들었는데 빼는집에서 내릴때 이사가는집 올릴때 10만원 총 20만원 달라고 하시는거에요.. 얘기했지만 계속 20만원이라고 하셔서 20만원드리고 보내긴 했는데 좀 난감하더라구요. 미리 각각의 금액이라고 알렺 셨으면 좋았을걸... 사기당한 기분이였어요... 지금도 그 ㅂ 분이 계속 찜찜하긴하네요ㅠㅠ
2019.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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