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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많이들 보시라고 혹시 몰라 일단 별 다섯개 누릅니다. ) 되게 친절은 하셨는데요 포장이사가 뭐 이런가 싶을 정도로 짐 정리 안해주시고 보따리채로 놓고 가셨는데 왜이리 후기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가구랑 가전 한번도 안 닦아주고 가시구요 냉장고만 수평 맞춰주시고 세탁기랑 건조기는 알아서 설치기사 부르라고 하고 수평도 안봐줍니다. 건조기는 설치가 필요없는데도 말이죠~ 소품같은거 원래 있던 자리에 안 놔주시고요. 소품 한번에 넣은 보따리 주면서 'ㅇㅇ에 있던 소품은 여기 있어요' 이런 식으로 두고 가시는뎅.. 책꽃이 책도 원래랑 전혀 다르게 그냥 때려넣기만 하고 가시고 ㅠㅠ 적어도 컴퓨터는 컴퓨터 책상에 올려놔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백번 양보해서 모니터랑 본체 연결까지는 제가 할 수 있는데요. 적어도 모니터는 책상위에, 프린터랑 본체는 책상밑에 놔줘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 청소도 거실만 대충 청소기 밀고 가시고.. 마무리 청소가 이건가요? 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견적이 10만원 더 싼 곳도 있었는데 여기로 한거였는데ㅠㅠ 후기 쓰면서도 속상하고 개판인 집 보면서도 속상하네요. 어제 새벽한시에 꼬질꼬질해진 냉장고 닦으면서 속상해서 울었네요.
2020.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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