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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박호진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아빠같이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제가 이사하기로 한 날에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급하게 날짜 변경을 했는데도 시간 맞춰서 해주시고 약속한 시간보다 일찍 와서 준비해주셨습니다. 포장이사했는데 완전히 셋팅되지 못한 거는 아쉬웠어요ㅠㅠ 제가 잔짐, 잡동사니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사장님 워낙 친절하셔서 어느 정도 구분해놓고 말씀만 잘 드리면 사장님이 다 해주실 것 같긴 합니다. 다른 건 다 좋은데, 주방정리해주시는 여사님이 별로여서 별 하나를 뺐어요...여사님이 정리하신 것들은 화장실 용품이 주방에 가있고 양말이 부엌 서랍에 들어있고 그러네요....드라이기도 화장실에 없는데.. 어딨는지 모르겠고ㅠㅠ 이사간 집이 싱크대가 오래돼서 깨끗하지가 않았는데 계속 저한테 더럽다고 뭐라하시고..이거는 입주청소비 받아야된다고 투덜대고 눈치 주셔서 괜히 불편했어요. 웬만하면 반포장이사하셔서 사장님이랑 다른 기사님이랑 이사하시고 부엌이랑 화장실같은 곳은 본인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8. 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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