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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원룸이사 견적을 내고 견적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던 중 리뷰가 워낙 좋으시고, 리뷰를 쓰신 분의 진심어린 기분좋음과 추천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기사님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이사날짜가 급하게 정해져서 견적서도 정확하게 입력하지못했는데 기사님이 먼저 연락오셔서 어떤 상태인지, 물건을 버릴게 있는지, 견적에 맞게 작성을 한건지 등등 ✅전체적인 확인을 한번 더 해주셨어요. 이사 당 일, 1시간 전쯤 ✅미리오셔서 연락주셨고 저는 여유롭게 기사님을 맞을 수 있었어요. 워낙 최근 바쁜스케줄로 일하다보니, 포장이사라고해도 널부러져있는 짐부터 숨어있던 버릴 짐들까지 계속 나왔는데도 ✅역시 전문가답게 한시간도 안되서 척척. 신속하고, 깔끔하고, 파손없이 짐을 싸시는 모습을 보며 남자친구랑 역시 전문가시다 라고 이야기했네요. 집주인(할머니)분이 같이 거주한 건물이라 사다리차를 이용할 때나 짐을 쌀때 이런저런 걱정하는 말들을 옆에서 계속 이야기하셔서 제가 죄송할 정도였는데 ✅기사님도, 사다리차기사님도 그냥 웃으시면서 어르신분들은 원래 그러신다며 이해하시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견적서때는 기사님 차 타고간다는 메모를 해놓지않았고 남자친구랑 저까지 두명이라서 지하철을 이용하려고했는데 ✅기사님이 조금의 고민도없이 차가 좀 지저분하지만 금방 치워서 같이 타고 가자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이동하면서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 ✅마치 삼촌과 이야기하듯 수다떨며 와서 지루함없이 금방 도착했는데, 대화하는 내내 기사님은 전문가이시면서, 착하고 좋은 사람이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서 아마도 이사의 만족도가 높아진거같아요. 도착해서도 저희보고는 ✅가만히 계시면 된다고 자꾸 이야기하시면서 척척척 이삿짐 날라주시고, 그 순간에도 ✅가구 배치를 고민하는 저에게 어떻게 넣으면 좋을거같다고 같이 고민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옷이 너무 많아서~ 이러면서 죄송해하는 저에게 여자분치고 그렇게 많으신거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시는 말씀도 감사했어요. 그냥 이사내내 제가 걱정하거나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의 예민,까칠,거부감 없이 이야기해주시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짐까지 잘 넣어주시고 ✅좋은 새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라고 진심으로 해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이사를 마치고 이야기하면서 꼭 다음에 이사해도 기사님과 함께하고싶다고 했어요. ✅예민한 편인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해주신 진짜 이사의 달인! 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엔 꼭 커피값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2021. 0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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