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소형이사 이용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집이 반으로 줄어서 짐정리가 불가능 할 것 같았는데 책상, 책장, 서랍장 위치를 잘 잡아주셔가지고 잘 수 있는 공간 확보해주셨어요 ㅠㅠ 푹 잤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구요. 그 많은 책들을 제 위치에 정리해주셔서 놀랐어요! 남동생들(?)이 차 빌려서 이사를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하길 잘한 거 같아요. 엄마가 안된다고 무조건 포장이사 하라고 해서 한건데 역시 엄마말을 들어야해요 ㅋㅋ 책장도 바닥 평평하게 딱 맞게 잘 맞춰주셔서 안정감 들어요. 책장이 끄떡거리면 자다가 책에 깔릴 판이었거든요ㅋㅋ 집이 작아지는 거 감안해서 짐을 줄였는데도 너무 많더라구요 ㅜㅜ 생각보다 책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죄송했어요. 짐을 줄인다고 줄인건데 구석진(?) 곳에서 책이 더 나와서 ㅠㅠ 집이 작아져서 짐 정리하기가 곤란해져서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고, 이삿짐차를 빨리 빼라는 둥 예민하고 잔소리(?)많은 건물주에게 여러소리 들으셨을텐데 싫은 내색 없이 웃으면서 해주셨어요. 여러 업체에서 견적도 많이 받았었는데 역시 제가 최종 선택을 잘한 거 같아요. 책땜에 고생하신거 생각하면 비용을 더 드렸어야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저도 리뷰가 좋아서 기사님 선택한거라서 드릴 건 없고, 리뷰라도 잘 써드려야겠다는 마음이드네요.. ㅎㅎ 자주 안쓰는 물건 구분해서 위쪽으로 올려주시고, 짐 하나하나 소중하게 다뤄주시고, 작은 물건도 세심하게 정리해주셨고, 마지막에 스팀청소기로 바닥 다시 닦아주시고, 입구 커텐 위치까지 불편하지 않게 다시 달아주셨어요. 냉장고 전원이 안들어와서 고장난줄 알고 관리실에 고장신고 했는데, 기사님이 숨겨진(?) 코드 꽂아서 작동되게 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하는 이사라서 한달 전부터 진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저는 매우 만족했고, 지인들 이사한다고 하면 꼭 추천할께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
2021. 06. 13
이용한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