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으로 구린 오피스텔
1.벽간 소음 (10/10 : 1점 최고 좋음~ 10점 최악)
층간 소음보다는 벽간 소음이 대박이에요. 옆집에서 주방을 쓰는지 세탁기를 돌리는지 티비를 보는지 대화중인지 다 들려요.
2.대외적인 입주민 보안 이유로 새벽배송 및 늦은 밤 배송&배달 불가능 -> 지문 및 입주민 카드 시스템/ 배송&배달은 무조건 나가서 받아야함
근데 12시 넘으면 상주 경비원도 자는 시간이라고 본인한테 문제있어도 해결 못해준다 함 ->입주민 보안에 관심 없음
3.레전드 구린 관리실
건물 자체가 임대 사업자 법인이라서 집주인 권한대행을 관리실에서 함. 세대 내 불편한 점 호소해도 어쩔 수 없다, 참아라, 불편하면 원하는 여건의 집에 가서 살아라고 대응. 불편한 점 자체를 해결 안해주는 건 아닌데 최악까지 가거나 문제가 “발생”해야 해결. 선제적 해결X
평일 9-18밖에 관리실&설비실 운영 안해서 일반적인 직장인의 경우에 퇴근 후에 세대 내 문제 해결 안되고 무조건 연반차나 시차 사용 후 해결 가능. 조율 불가능.
입주 시 부동산이 아닌 관리실 직원이 해당 호실 설명하며 집 체크하는데, 이게 세입자측 집체크위주라기보다 여러 항목을 보시고 동의 싸인을 하고 퇴거 시 지금의 상태가 아니면 책임소재 물으려는 게 보임. 집 볼 시간보다 직원의 뭐는 안된다 뭐는 안된다 설명이 더 많음. 실제로 ㅍㅌㅍ 후기에도 퇴거 시 청소비 명목으로 돈 뜯어간다는 후기가 있음.
4.하수구 냄새
하수구 트랩 설치해도 집 전체에 하수구 냄새 퍼져있음. 이정도로 구린 냄새가 나는 집 처음임.
5.집 컨디션
13년 정도 된 오피스텔인데, 바닥 마루도 다 벌어져서 틈이 다 있고 거기로 먼지 다 들어가 있음. 바닥 균형 및 벽과 바닥 수평도 애매하게 안 맞음.
결론: 역대급 비효율&구린 대처 관리실과 구린 집 콜라보.
진짜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역과 가깝고 월세가 저렴한 이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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