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좋으나 녹물·추위
근처에 편의점이나 작은 마트를 제외하면 식당, 카페 등 주위 편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녹물이 나와요ㅠㅠ 정말 이것 땜에 큰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겨울엔 좀 덜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녹물이 안나오는 건 아닙니다… 저는 샤워기, 수도꼭지, 세탁기, 싱크대 모두에 필터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갈아줬네요…
또 지역난방?중앙난방?이라서 겨울에 진짜 어어엄청 춥습니다.. 제가 집에 온습도계를 놓고 항상 체크하는데 최저온도는 14.9도까지 찍어봤습니다; 어떤집은 엄청 덥다는데 뽑기 잘못하시면 저같이 엄청 추운집 걸립니다… 저는 따로 히터 사서 생활했습니다ㅠㅠ 없으면 추워서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또 중앙난방이라서 여름에 2주동안 온수가 안나옵니다 (뭘 점검해야한대요..) 2주동안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대야에 쏟아서 씻었습니다ㅠㅠ 설거지도 제대로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