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사람냄새나는 동네
동인천 근처 1억 언더로 원룸이나 주택갈바에 여기가 갑오브 갑임 10년동안 동인천근처 원룸, 단독주택 월세, 빌라투룸, 마지막으로 미륭 일케 살았는데 그중에 택배나 주차 쓰레기처리 등 생활인프라가 압도적으로 좋았음 다쓰러져가도 아파트는 아파트임 부정하지마시고 칠천정도 있으면 빌라말고 여기 개강추요. 층간소음이라기보단 계단소음이 다들리긴해서 누가 오르내리는소리가 좀 들리긴 하는데 문닫고 살면 나름 살만하고 앞뒤로 초등학교 중학교 다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아이들 등하교, 학원 왔다갔다 하는거 보거나 어르신들 운동다니시고 수다떠시고 하는 모습, 마당에 고추말리고 버섯말리고 하시는 거 보면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정이 가득한 동네임. 1~2층인데도 한여름에 대문열고 창문들 열고 지내시는 그런 동네임. 벌레는 2년거주중 딱한번봄 외부유입같긴한데 그건 그집에 샷시 구멍 이슈때문인것같고 자체에 벌레있고 그러지않음. 쓰레기는 맨날 버릴 수 있고 경비 선생님들 모두 성실하게 일해주심. 주차는 11시넘어 늦게들어가도 항상 자리 있음. 대각주차고 나갈때 항상 돌아서 나가야하긴 하는데 적응되면 운전고오수됨. 난 여기살면서 크게 부족하다란걸 한번도 못느끼긴 했었어요. 13평기준 2인까지 충분히 2년 괜찮게 살 수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