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함
주차 스트레스는 좀 있지만 일찍 퇴근하면 늘 자리는 있었고 단골카페가 많이 생겼어요 큰길쪽 집 선택하면 (아마5~8호) 계절마다 바뀌는 창밖으로 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뭐가 없어서 뭔가 하려면 차 타고 나가야했지만조용해서 살기 정말 좋았어요 4년 살면서 모기는 딱 한 번 잡았고 바퀴벌레는 현관문으로 들어오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집주인이 바뀌어서 나가는 거라 이후 건물관리는 어떨지 모르겟네요 기존엔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아 층간소음 벽간소음 심한 편입니다 복도 소음도 심해요 밖에 차 다니는 소리도 잘 들립니다 자취 처음 하면서 참 힘들었는데 적응하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