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조용한 집
다만, 오피스텔 전체 샷시 시공이 잘못되어서 태풍이 불거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샷시가 떨어져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애써 떨어진 샷시를 끼워도 베란다를 열때 다시 빠지는 바람에 아예 방충망 없이 살았습니다 ㅜㅜ 또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소음에 취약했는데 양쪽 옆집이 새벽에 게임을 하면서 욕설을 하는 것이 그대로 들려요 !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기에 괜찮았습니다 ㅎ .. 별개로 수납할 공간이 부족해 집이 항상 포화상태였다는 점도 단점이었네요. 그리고 세대 수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한 대로 운용되어서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이 매우 매우 길었습니다. 이 점이 가장 불편해 종종 계단으로 내려가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