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 전 체크 포인트
실제로 살아본 이웃들이 남긴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건물에서 실제 진행된 견적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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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로 이사한 이웃들의 실제 이사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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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아파트에서는 최근 4건의 이사가 진행됐어요. 가정이사가 50%로 가장 많아요.
계단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옮겨주셨어요
기사님 사모님이 꼼꼼하고 친절하십니다. 기사님도 대체로 잘하시는데 문제는 고집아 쌔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사 부분에서는 전문가시겠죠. 그렇지만 이사를 자주 다닌 사람은 자기 물건이 어떻게 분해되고 양이 얼마나 되고 다른 기사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은 이사맡긴 사람보다 자기 의견을 우선하시더군요 그 예로 대리석 식탁 다리를 분해하라고 했는데 안해도 된다면서 그냥 분해하지 않고 이사했습니다. 결국 다리가 이사하면서 상판 무게를 못버티고 꺾여버렸는데, 원래 그런 거라면서 우기시더군요. 대리석 식탁의 다리는 상판 무게를 측면으로 버틸만큼 튼튼하지 않습니다. 뒤집는 과정에서 꺾였겠지요. 양문형 냉장고 창으로 못뺄것 같다고 문짝 분해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냥해도 된다면서 여러번 시도하다가 안되서 결국 분해해서 뺐지요. 그러면서 허비한 시간이 30분 가까이 되고, 구입 2년도 안 된 새 냉장고인데 뒤 방열판이 찌그러지고, 앞 문짝 하단도 조금 찌그러지면서 기스가 났습니다. 기스난 것 항의하니 컴파운드를 가져와서 지우려고 하더군요. 단색이 아닌 무늬가 들어간 것인데 컴파운드를 쓰면 보기싫은 얼룩이 남는데 그냥 쓰려고 하시더군요. 제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하려고 해서 제가 화를 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게 있겠지요. 하지만 돈을 내고 의뢰를 한 사람은 저입니다. 고객의 의견도 귀기울일 줄 알면 더 좋은 기사님이 되실 수 있을겁니다. 돈을 안받겠다고 하셨지만 약정한 금액은 다 드렸습니다. 물론 이사하면서 조금씩 망가지고 그런 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수를 인정할 줄 알고 그에대해 사과할 수 있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모님이 친절하시고 사장남 대신 사과하셔서 마음이 조금 풀렸습니다. 그리고 짐 정리 하다보니 벽시계가 없어졌네요 이사하면서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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