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저렴 조용한동네 저렴한월세
아쉬운 점은 딱 하나뿐입니다. 노후화.
층간 소음 심해요. 처음 이사 왔을 때 없는 줄 알았는데요. 윗집에 새로 이사 들어오는 날 무슨 공사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관리실에 문의했더니 이사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에 새벽에도 쿵쿵쾅쾅 뭔가 만드는지 꾸준히 소리가 반복돼요. 여기 살면서 소음 못느꼈다고 하시는 분은 이웃을 잘 만나신 겁니다. 그리고 또 얼마 전부터는 요리 냄새가 바뀌어 가면서 나는데요. 갑자기 또 누군가 이사 왔는데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 먹나 봐요. 저희 집에서 하는 것처럼 냄새가 타고 들어오네요.
창문이 이중창이 아니라서 결로가 정말 심합니다. 이사 들어갈때 곰팡이 확인 진짜 잘하셔야 돼요. 실외기를 밖으로 빼는 공사를 해둔 집도 엄청 춥습니다. 무슨 벽을 뚫고 한계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창가 벽 근처에 잠깐 있기만 해도 손발이 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