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및 교통의 편의성이 매우 좋움
산본은 이름처럼 산이 많아 붙은 이름 입니다. 거의 모든 아파트가 숲세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언덕이 조금 있지만 베란다에서 왠만한 곳은 산이 보일만큼 가깝게 위치한 아파트가 많습니다. 구축아파트 이다보니 주차는 이중주차가 필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도보 10분 내외로 큰 이마트 있고 차량으로 20분 이내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있습니다. 상권은 산본 중심상가가 너무나 잘되어 있고 제일 좋았던 점은 술집.유흥 업소 같이 불편하게 하는 상가가 거의 없습니다. 평촌 학원가 만큼은 아니지만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고 맛집 정말 많습니다. 산본 중심상가와 산본역이 바로연결되어 있어 지하철 이용에도 용이하고 서울나가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마을버스 구석구석 안가는곳 없을만큼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본에서도 이전에 지어진곳과 새로 지어진곳이 터널을 기준으로 나뉘는데 전 이전에 지어진곳에 지냈지만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서울 나가기도 편안하고 막 뚫려있진 않지만 그만큼 산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라서 크게 파가 막혀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출근하진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산본 이사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구축이지만 그만큼 당시 건축 기술이 지금 만큼이나 튼튼하게 잘 지어졌고 30년이 넘어가지만 현재까지 아파트에 큰 영향을 주는 문제점 없이 아주 잘 살아왔습니다. 사정으로 인해 산본을 떠나게 되었지만 언제든 다시 돌아올 예정이고 꼭 돌아오려고 합니다.
주관적인 글이라 좋은점만 쓴것 같아 오해하실수도 있지만 어느 동네든 장.단점이 있는 만큼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욱 커서 저는 만족스럽게 지내온 곳이라 단점보단 장점을 더 말씀 드리고 싶어 글 짧게 남깁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