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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사 이용

이사가기하루전에 갑자기 늦은시간에 일정이 바뀌게되서 불안한마음을 가지고 연락해서 당일 저녁에 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가능하다고하셔서 편안하게 이사했어요 짐이 많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무거운짐도 많았고 생각보다 박스도 꽤나 나왔는데 환히 웃으시며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가만히 있기 민망해서 옆에서 조금이라도 힘이되어주고자 도와드릴려고했는데 괜찮으시다며.. 요즘 같이 힘든 세상에 이렇게 친절한 사장님도 계시다는걸 깨닳게되는 이삿날이였습니당🙃 다음에 이사갈때도 사장님과 함께하고싶어요ㅜㅜ 적게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2021. 0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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