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도 마음도 낡아지는 곳
윗집 발망치 코골이도 들리고 옆집 TV소리 애완동물 소리까지 다 들림 크게 이야기하면 대화 가능한 정도 창문도 한쪽 밖에 못 열고 작아서 환기 정말 안 좋고 다른 건물에 둘러 쌓여있어서 채광도 안 좋음 1층에 대왕 바퀴벌레 많은데 건물에 자주 들어옴 집에도 들어옴 이 집 살면서 제일 많이 봤음 건물 관리 자체를 잘 안 함 관리인이 두명 있는데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관리비만 비쌈 오피스텔과 아파트가 붙어서 총 2동인데 분리수거장이 따로 없고 근처 가로수에 가져다 놓으라고 함 치안도 안 좋음 외지인들이 1층에서 담배 엄청 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