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좋지만 단열·벌레 문제
노후된 건물이라 수리할게 꽤나 자주 생기는데 그걸 불편해하는 주인 만나보시면 정신적으로 꽤나 힘드실겁니다 많은 집이 이어져있는 오피스텔 구조상 다른 집 문제로 저희 집까지 수리해야 할 일이 생겨 일주일 넘게 집을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저희 집만 봤는데 월세 감액, 관리비 감액 등 그 무엇도 해주지 않더군요.
전입신고도 안 되게 하는 호수가 많으며 방음 잘 된다는 소문을 듣고 이사왔는데 방음 잘 안 됩니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둘 다 있는데 층간소음이 좀 더 큰 편입니다.
여름되면 벌레 정말 많아지고요 올 여름에는 바퀴벌레들이 이 건물을 장악한 건지 집에서도 한 번 나오고 출근할 때마다 복도나 공동현관 근처에 죽어있는 살아있든 한 마리씩 본 거 같네요.
통창이라 뷰는 정말 예쁘다만 겨울에 정말 춥습니다.
우풍도 심하고 단열 자체가 잘 안 됩니다.
혹시나 재계약을 하게 되신다면 이상한 특약이 있는지
갱신청구권 등 빠져있는 조항이 없는지 잘 확인해보세요.
사실 그런 내용이 없어도 실거주를 3년 이상 했는데
법구조상 청구가 가능했지만 집주인이 그렇게 안 된다며 남은 계약일까지의 돈을 주거나 새로운 임차인 들어올 때까지 월세를 다 내라고 한참을 우기셔서 개인적으로 이 오피스텔에서의 기억이 정말 안 좋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몇 몇 이사가신 분들도 많고요. 관리사무소도 그닥 좋은 기억은 없네요. 아마 이건 집에 일이 생겨보시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