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여름마다 건물 바깥의 오픈형 쓰레기통에서 벼룩파리가 미친듯이 들끓어 환기를 할 수가 없음.
심지어 방 안에 음식물도 없고 화장실, 주방 하수구 다 막고 창문을 닫아놔도 벼룩파리 악명답게 퇴근하고 와보면 한 두마리씩 날아다님.
그리고 제습기를 24시간 틀어도 습도 관리가 안됨, 애초에 화장실에 창문이 없어서 아침 저녁 샤워하면 환풍기를 24시간 틀어놓게 되는데 그래도 습기가 잘 안빠짐. 여름에 방 바닥에 신문지 깔아두면 신문지가 축축 해질 정도고 빨래 말리려면 에어컨도 25도 이하로 켜놔야함. 당연하지만 그래도 화장실이랑 방 벽지 뒤, 창문에 곰팡이가 생기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