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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로 이사한 이웃들의 실제 이사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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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아파트에서는 최근 9건의 이사가 진행됐어요. 소형이사가 88%로 가장 많아요.
폭염으로 무더운 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은 입주청소가 예정되어 있던 관계로, 사전에 양해를 구해 점심무렵부터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아침일찍 시작하는게 업체 사장님 대다수분들이 선호하시는걸로 아는데, 제 요청에 흔쾌히 응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사갈 곳에 둘 건조기를 다른 장소에서 이사시작 전 먼저 픽업했어야 했는데, 이 역시 사장님께서 흔쾌히 수락해 주셨어요. 저는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건조기를 함께 옮길 계획이었는데 먼저 오셔서 이미 다 실어놓으셨더라구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낮 1시쯤부터 이삿짐 포장과 싣는게 시작됐습니다. 1톤트럭에 호루(?) 장착을 한 차량이라 혼자 사는 것 치곤 적은 짐이 아니었음에도(소파, 스타일러, 세탁기, 냉장고, 책장2, TV, 침대 베이스 매트리스 외에 옷이 좀 많았음) 다행히 다 실어질 수 있었습니다. 총 두 분이 오시긴 했는데 남자 사장님과 여자 사장님이라 제 도움도 많이 필요할 거라 생각했는데, 거의 대부분을 두 분이서 다 포장하시고 실어주셨어요. 이사장소에 도착해서도 꼼꼼히, 안전하게 짐을 내려주시고 풀어주셨습니다. 단지 그냥 포장짐을 풀기만 하신게 아니라, 제가 다른 짐들을 정리하는 동안 신경쓰지 못하는 짐들을 깔끔히 정리해서 수납해 주셨어요. 거실에 스타일러를 놓을 때, 제가 처음에 알려드린 위치에서 변경해서 놓아달라 부탁드렸을 때도 전혀 힘든 내색 없이 기꺼이 다시 옮겨 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사는 저녁 8시 좀 넘은 무렵에 모두 끝났습니다. 차량 1대+남/여 사장님 총 2분이 오셔서 해주신 반포장 이사서비스였는데 견적가는 타 업체 대비 30%가량 저렴했으면서도 긴 시간동안 이사 후 짐 정리까지 대부분을 모두 케어해 주셨고, 이사 시작 전 제3의 장소에서 가전제품 픽업까지 도와주셔서 죄송함과 감사함을 그 어떤 내용의 리뷰로도 다 표현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추가비용 또한 전혀 부담없이, 오히려 이사 후 비록 소액이었지만 제가 조금 더 드렸어요. 엄민철 파트너님(업체명 : 아는 이사) 정말 추천합니다. 20년 가까이 혼자 살아오다보니 나름 꽤 많은 이사업체를 경험했는데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제 리뷰가 많이 참고되어 사장님 사업 꼭 번창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P.S. 안방 암막커튼 설치봉 고정용 고리 1개는 나중에 작은 방 바닥에서 찾았습니다. 분실된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설치 못해 드려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설치하면 될 것 같아요.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짐이 너무 많았는데 신경 안쓰이게 잘 해주셨습니다.
비나 미세먼지로 인해 불편할 수 있어요.
실제 주차 정보와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 용도로만 활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