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반지하
저는 반지층에 살았는데, 솔직히 반지하여도 5년 살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주인부부 두분이 진짜 너무 좋아서 다음에 이사가는 집도 이런 집주인분이시면 좋겠다 했습니다.
바로 옆에 분리수거장은 매주 주말마다 깨끗하게 물청소로 관리하시고,
집 자체도, 살면서 모기 바퀴 한번도 못봤습다. 반지한데 창문 커서 환기 짱이었어요! 여름엔 그냥 창문 열고 자기도 했습니다.
반지한데 볕이 정말 잘 들어왔습니다!
앞으론 7호선(신삼역), 뒤론 신림선(보라매역), 주변에 편의점과 대형마트, 시장 등 없는거 없습니다.
동네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옛날에 서울 물난리났을때도 고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