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끝판왕
이사온 바로 직후 근처에 씽크대가게가 생겼다
일반 직장인은 전혀 상관없을것이다
다만 나처럼 낮밤이 바뀐사람은 조금 괴롭다
아주 조용한 동네지만 낮에는 종종 씽크대 제작시 나는걸로 추정되는 소음이 들린다 (그라인더소리같은거)
위로는 발망치보유자가 산다
꼭 늦은밤에 청소기를돌린다
집에서 부업이라도하나 내가 이사가는 가장큰이유다
본의아니게 윗집사람의 출퇴근?추정시간을 알게됐다
아래로는 반지하에 어떤사람이산다
자기집문앞계단을 자기 창고처럼 쓴다
뭐 상관은없는데 묵은지같은걸 계단에놓는날엔 복도 내내 냄새가 진동을한다
그리고 종종 환기시키는건지 문을 활짝열어놓는다
본인은 모르는거같은데 쉰내가 장난아니다
집냄새인지 체취인지 모르겟다
문열고 집에서 나갔는데 악취가 진동을한다?
그럼 100프로 확률로 저집이 문열어놓은거다
날이 좋으면 종종 빨래를 현관입구에 건조대놓고 널어놓곤하는데 그 뺠래에샤조차 쉰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