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평화롭고 예쁜 집
이 가격대로 정말 구하기 힘든 넓게 빠진 투룸인데 일단 기본 인테리어와 색감이 예쁘게 잘 되어있는 점이 만족스러워서 바로 계약했었구요. 구조가 좀 독특한데 거실이 좁은 대신 안방과 주방이 정말 큽니다. 저는 집밥을 해먹어서 3구인덕션 + 넉넉한 조리공간 + 양문냉장고 + 큰 싱크대가 갖춰진 주방이 정말 좋았어요.
동네 걱정을 좀 했는데 새벽에 돌아다녀도 괜찮은 치안이었고(바로 인근에 경찰서 있어요) 생각보다 집이 있는 큰길가는 한적하더라구요. 지름길로 뛰어가면 역까지 5분컷 가능하고 시장, 마트, 편의점 가까워서 살기는 정말 편리합니다. 무인택배함 있어서 택배 수령 및 당근하기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관리인분이 정말 건물 관리 열심히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