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지옥이 뭔지 알려준 최악의 집
자취 8년차
1년마다 이사다녀서 정말 다양한 집 살아봤는데 여긴 그 중 최악
방음 최악. 옆집 사람들이랑 다같이 룸메이트인 수준
옆집 초인종 소리, 복도 지나가는 사람들 발 소리,옆집 복층 계단 올라가는 소리, 옆집 말소리까지 안들리는 소리가 없음.
심지어 벽에다 귀를 대면 무슨 말을 하는지까지 다 들을 수 있음.
옆집에 조용한 사람이 산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난 옆집에
시끄러운 사람 살아서 하루하루 지옥을 맞보는 중
맨날 소리 지르고 계속 떠드는 거 듣고 있으면 화병남
가서 조용히 하라고 해도 소용없음
집 밑에 공업사, 중고차 매매단지, 길 건너에는 공사해서 문 열어놓으면 깡깡 푸슈슉 소리 맨날 들림.
주변이 그렇다 보니까 먼지가 엄청 많아서 문 열어놓으면 까만색 먼지가 한두시간만에 쌓임
집 평수도 엄청 작고 수납 아주아주 별로
긴 옷을 넣을 옷장 없어서 겨울 롱패딩 롱코트 보관하려면 행거 따로 구매해야함
장점이라곤 없는 집